Our Brand Story
Welcome to the Willy Family Universe — where hygiene has personality.
In a quiet village
called Milford Sound,
lives a family obsessed with hygiene.
But each in their own unique way.
Billy, the big brother,
never goes out without a towel.
He’s always ready for a hike,
a run,
or a trip to the beach.
Willy, the youngest,
quietly follows Mom in the kitchen.
He wipes the counter
with a dishcloth like it’s a ritual.
Sanny, the older sister,
carries a microscope
and always says:
“99.9%?
What about the 0.1%?”
And Dusking,
the fluffy troublemaker dog,
sweeps up dust
wherever he waddles.
Each of them represents
a different kind of hygiene —
outdoor, kitchen, personal,
and home cleaning.
They’re not just characters.
They are the faces
of Productonline’s universe.
Through them, we show:
Hygiene isn’t boring —
it can be warm, clever, and even fun.
브랜드 스토리
개성으로 위생을 말하는 세계,
윌리 패밀리 유니버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상상 속 마을 밀포드 사운드.
그곳에는 위생에 진심인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단, 그 방식은 각자 다릅니다.
형 빌리는 수건 없이는 외출을 안 합니다.
언제든 등산, 달리기, 캠핑 갈 준비가 되어 있죠.
막내 윌리는 조용히 엄마를 따라다니며
주방을 정리합니다.
행주를 들고 싱크대를 닦는 게 일상이에요.
누나 새니는 언제나 현미경을 들고
다니며 말하죠.
“99.9% 제거? 그 0.1%가 잡아야해!”
더스킹은 풍성한 털로 먼지를
끌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강아지입니다.
어딜 가든 집안 먼지를 쓸어가죠.
이들은 각각 야외용, 주방용, 퍼스널 위생,
청소용 제품 라인을 대표합니다.
그저 캐릭터가 아니라, 프로덕트온라인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얼굴이죠.
우리는 이 가족을 통해 말합니다.
위생은 다양한 방식으로,
즐겁게 실천될 수 있습니다.